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고·국제고·자율고 폐지 (문단 편집) === 2018년 === 현재 2019학년도 선발에서 자사고, 외고의 후기고 전환이 확정되었다.[* 2018년부터 [[자사고]]/[[외고]]/[[국제고]]의 후기모집 전환으로 인해 [[과학고]]와 [[자사고]]/[[외고]]/[[국제고]]에 이중지원 및 동시 선발이 가능해졌다.(후기고끼리는 불가, 전기/후기 중복지원은 가능)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21&aid=0003287571|기사1]]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469&aid=0000289331|기사2]] ] 학생부 기록사항 축소안이 적용된다면 내신보다 학생부에 비중을 들이는 전국자사고에게 불리해지므로 단계적 폐지의 초석을 쌓는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. 2018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[[교육감]] 후보 중 조희연, 조영달 후보가 자사고, 외고의 사실상 폐지에 찬성하였다. 박선영 후보는 외고, 자사고 존치를 주장했으나 동시에 정시를 50% 가까이 할 것으로 주장했다. 이 경우 중학생들의 외고 진학의지가 상당히 떨어져 사실상 외고의 존재 의의가 떨어지고 동시에 과고, 영재고의 운영까지 위태롭게 하지 않을까하는 비판이 있다. [[조희연]] 교육감의 당선, 좌파 교육감의 우세 추세로 자사고, 외고 폐지 논란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